이제 방학이왔다(아직안왔다)
내마음에 가을이왔다 여유가 넘친다
일단 오늘은 그렇다.
저녁약속도 취소는 아니지만 비대면으로 만나기로했다.
그래서 뭐하지뭐하지 왜이렇게할게없지 하다가 미뤄둔거, 해야할거 생각했다.
연습도 해야하는데, 오늘같은 날 해야하는데. 오늘은 시간이안되니 내일 와서 하는거다!
전기자전거 구매하기로했다.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나온다. 아마 전국어디서도 다할걸로 안다. 특히 우리지역에서는 50만원을 지원해준다. 다른곳은 30 40 도있다고한다.
최대50이니 100만원짜리사면 50, 70만원짜리는 35, 150만원짜리도 50인거다.
싼건 70만원짜리도있다. 나쁘진않지만 좋진않은듯하다.
내가사려는 것은 삼천리 2025년형 네오플러스이다. 150만원짜리이다.
내가볼땐 전기자전거 시장은 일단 지원금이 50이라는 기준하에 80~100만원짜리 보급형들이 많이있는거같다. 그런데 100만원짜리는 실제 원가(?) 를 계산하긴어렵겠지만 생각해보면 가치는 20~30만원정도밖에안하는듯하다.
그렇지만 150만원짜리는 가격은 2배비싸지만 효율은 3배정돈좋다고생각한다. 말이좀어렵지만 아무튼
150만원짜리 정돈 사주어야 탈만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난 이것을 3~5년 이상탈 생각이다. 잘만관리하면 10년도탈수도있을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150도 최소금액인것이다. 70~100사이 물건들은 1~2년안에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고볼수있다.
ㅡ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엄마가 사주시기로했었다. 내가 전에 얘기했었다.
엄마가 사주시기로 말씀하셨다. 나는 그냥 그래요~ 했지만 막상 다가오니 필요해지긴했다.
현재 내 상황에서 내 돈으로만은 살수없다.
있다가 저녁에 사러간다. 엄마가보내주시기로했다.
고등학교때로 돌아간것같다. 뭐사고싶을때 엄마한테이야기하는. 게임기라든지, 인라인스케이트라던지, 학원비말이다.
엄마는말씀하신다 이래저래 나도 돈이 나갔다고. 부담이된다는말은 아니고 너가 부담이되냐 물어보니 하는말이라고.
내 생각에 엄마도 부담이되시는듯하다.
그렇다고 달라고하지않을 생각은 없다.
받고, 잘사용할 생각이다.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라는 이유로 엄마가 ATM출금기는 아닐것이다. 그렇게생각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남아있는 듯 하긴 하다. 그래서 글을쓰는것같다.
잘타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가 나를 사주어야할 이유는 없는것이다.
또 내 생각에 내가 엄마에게 무언가 사줄만한 그런 앞으로의 계획도 잘 없는듯 하다.
버는 게 많지않다보니 뭔가 나 한입 먹고, 나 하나 건사하기도 빡빡한 것이다.
집에안간지 어언1년이되가는데 가자간다 해서 막상 올라가도 내가 뭘할수있을까? 사실 근데 그건 돈이있다고 뭔갈하는것은 아니긴하다.
집청소라든지, 내가 힘쓸일이라든지,..
근데 또 그런거빼곤 그냥 같이식사하고 그런거 밖에없다. 그럴때 사실 내가 사드리면 참좋을것이다. 그정도는.. 나도할 수 있다
이번에 올라가면 한끼라도 내가한번 사드려보자. 좋은것으로.
이제 방학이왔다(아직안왔다)
내마음에 가을이왔다 여유가 넘친다
일단 오늘은 그렇다.
저녁약속도 취소는 아니지만 비대면으로 만나기로했다.
그래서 뭐하지뭐하지 왜이렇게할게없지 하다가 미뤄둔거, 해야할거 생각했다.
연습도 해야하는데, 오늘같은 날 해야하는데. 오늘은 시간이안되니 내일 와서 하는거다!
전기자전거 구매하기로했다. 지자체에서 보조금이 나온다. 아마 전국어디서도 다할걸로 안다. 특히 우리지역에서는 50만원을 지원해준다. 다른곳은 30 40 도있다고한다.
최대50이니 100만원짜리사면 50, 70만원짜리는 35, 150만원짜리도 50인거다.
싼건 70만원짜리도있다. 나쁘진않지만 좋진않은듯하다.
내가사려는 것은 삼천리 2025년형 네오플러스이다. 150만원짜리이다.
내가볼땐 전기자전거 시장은 일단 지원금이 50이라는 기준하에 80~100만원짜리 보급형들이 많이있는거같다. 그런데 100만원짜리는 실제 원가(?) 를 계산하긴어렵겠지만 생각해보면 가치는 20~30만원정도밖에안하는듯하다.
그렇지만 150만원짜리는 가격은 2배비싸지만 효율은 3배정돈좋다고생각한다. 말이좀어렵지만 아무튼
150만원짜리 정돈 사주어야 탈만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난 이것을 3~5년 이상탈 생각이다. 잘만관리하면 10년도탈수도있을 것이다.
그것을 생각하면 150도 최소금액인것이다. 70~100사이 물건들은 1~2년안에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고볼수있다.
ㅡ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엄마가 사주시기로했었다. 내가 전에 얘기했었다.
엄마가 사주시기로 말씀하셨다. 나는 그냥 그래요~ 했지만 막상 다가오니 필요해지긴했다.
현재 내 상황에서 내 돈으로만은 살수없다.
있다가 저녁에 사러간다. 엄마가보내주시기로했다.
고등학교때로 돌아간것같다. 뭐사고싶을때 엄마한테이야기하는. 게임기라든지, 인라인스케이트라던지, 학원비말이다.
엄마는말씀하신다 이래저래 나도 돈이 나갔다고. 부담이된다는말은 아니고 너가 부담이되냐 물어보니 하는말이라고.
내 생각에 엄마도 부담이되시는듯하다.
그렇다고 달라고하지않을 생각은 없다.
받고, 잘사용할 생각이다. 기회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라는 이유로 엄마가 ATM출금기는 아닐것이다. 그렇게생각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 남아있는 듯 하긴 하다. 그래서 글을쓰는것같다.
잘타는 것과는 별개로 엄마가 나를 사주어야할 이유는 없는것이다.
또 내 생각에 내가 엄마에게 무언가 사줄만한 그런 앞으로의 계획도 잘 없는듯 하다.
버는 게 많지않다보니 뭔가 나 한입 먹고, 나 하나 건사하기도 빡빡한 것이다.
집에안간지 어언1년이되가는데 가자간다 해서 막상 올라가도 내가 뭘할수있을까? 사실 근데 그건 돈이있다고 뭔갈하는것은 아니긴하다.
집청소라든지, 내가 힘쓸일이라든지,..
근데 또 그런거빼곤 그냥 같이식사하고 그런거 밖에없다. 그럴때 사실 내가 사드리면 참좋을것이다. 그정도는.. 나도할 수 있다
이번에 올라가면 한끼라도 내가한번 사드려보자. 좋은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