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마시듯
나는 국수를 마신다 그리고 순대를
ㅡ
어제 밤도 맥도날드 3개가량을 먹고잤다
시간은 10시10분이었나.
닫았나했지만 24시까지열었다
열심히 먹는다
마지막건 맛이 별로였다 시키지말껄.
ㅡ
ㅡ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잔다
7시였나 8시다
누워서보면 각도때문에
잘 헷갈린다
그래서 기도한다 7시길 하고.
ㅡ
오늘은 그러나 그냥 잔다
일어나니 8시50분
아주좋은시간.
거딘 2달만에 오픈런을 달려볼까한다
밑 국수집 특징은, 아마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면이 싱싱하다
탱탱하다
오픈손님의 장점인것이다
ㅡ
근데 약간 변질된것같다 면이 그냥 평범했다
ㅡ
ㅡ
ㅡ
저녁에 좀 늦게 그리고 많이 먹었음에도
아침에 커피국수를 마시러 온다
ㅡ
먹고나면 잠이 더 올까
아니면 안올까 궁리해본다
반 반 이다
ㅡ
하지만 배고프냐 보다도
유럽에 아침에 커피로 시작하듯
나도 그러고싶었다
그런 기분이리라 싶었다
점점 다소 부비적거리는 눈망울도(포장했지만 눈에 낀 눈꼽도)
까치집 된 머리도
편해졌다
ㅡ
ㅡ
ㅡ
리틀텐
ㅡ
엑설런트가 날 불러서 찾아갔다
바로집 앞에 무인아이스크림매장이 생겼더랬다
원래 위에 얘기한 루틴대로라면 카페로 향해야하지만
엑설런트 맛이 느껴졌다.
ㅡ
원랜
빙수를 먹을까 했다
전에 먹어보니 맛이있길래 그러려고했다
가격이7천원인가였다(설마 9천원은아니겠지)
1인분말이다.
엑설런트는 6천원인가그렇다(8천원아닐까? 그 맛난녀석이!)
빙수도 비싸게 생각되진않았었다
엑설런트는 이게 맞나? 맞아? 싶을정도였다
ㅡ
결국은 리틀텐을 산다 약간 앙꼬바처럼 생긴건데
딸기, 포도맛이고 하얀부분은 매우 달작지근하다 꼬소하고
결과는 대만족
ㅡ
이거하나면 온가족이 한 이틀 길게는 삼사일행복랬다
아빠는 1개만먹어 하시고
하나더 먹을까 하시고
어쩔땐 내가먹고싶다라면 흔쾌히 먹어~
하시거나 어쩔땐
스읍! 안돼! 이닦았잖아 하신다
ㅇㅓ쩔땐 그럼먹고 또 닦으라고도하셨다
ㅡ
ㅡ
두개짼데 마지막하나만 더먹을래(겠습니다)
ㅡ
ㅡ
아숩다면 집으로 바로 돌아온것
카페를가면
당연한건가
자릿ㅅㅔ값이..
가면 그래도30분
그래도 한시간은 앉아있다온다
지금은 바로 앉아있다 침대위로
ㅡ
딱 하나만더!!
ㅡ
ㅡ
2개의약속이있다
늦은점심
오리전골
저녁아르바이트대타
8시~12시
ㅡ
비가오면 자신없다
날씨예보를 볼 자신도없다
알면 떨것이라서.
ㅡ
이젠 안다
뭐든 다 할수있는 내가아니고
오늘 이 두가지는 매우충분할것이라고
딴 거 다 아무것도안해도
대단하고 이미 잘했다고
(개소리하고자빠졌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김빠지는 소리이다.
ㅡ
하나만 더
진짜마지막
ㅡ
이렇게 큼지막한 바람(일)에
나를 던져 맡기면, 그 바람결에 가지런히 놓아둔 부품들이 자동으로 조립된다
ㅡ
하나만 더
배탈날까?
그래도
ㅡ
포도좋아하면 포도
딸기좋아하면 딸기가 아니다
포도를먹으니 딸기가
딸기를 끝내니 포도가당기도록 만드셨다.
어느천재가
ㅡ
아마 빈속은아니니 괜찮을거다
난 많이강해졌다 야식에(조식이군)
ㅡ
ㅡ
ㅡ
어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스마트팔찌를 갖다대면 내정보가 다 나와서,
종이를 들고다닐필요가없어졌다
사람이 적어서인지 각 코스마다 굉장히들 친절했다
일본에 온 줄 알았다
뭔가 그 친절속에 나조차 숭고한 사람이 된, 그런 빙의를 했다
늘 그러긴했지만
유독 어제는 계단을 올라가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또 그러면서도 건강과 삶에 대해 생각했다
계단에 적혀있었다
치킨2조각이면 가벼운조깅 1시간40분이랬나
화딱지나서 더 먹게되는 문구이다
차라리 이건 어떨까
당신이 먹는 밀크셰이크 한 잔 값이
엑설런트 8개정도거나 10개정도입니다
그러니 마음껏드셔도되요
괜찮잖아요??
그럼 좀 사유하지않을까하고
커피를 마시듯
나는 국수를 마신다 그리고 순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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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도 맥도날드 3개가량을 먹고잤다
시간은 10시10분이었나.
닫았나했지만 24시까지열었다
열심히 먹는다
마지막건 맛이 별로였다 시키지말껄.
ㅡ
ㅡ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잔다
7시였나 8시다
누워서보면 각도때문에
잘 헷갈린다
그래서 기도한다 7시길 하고.
ㅡ
오늘은 그러나 그냥 잔다
일어나니 8시50분
아주좋은시간.
거딘 2달만에 오픈런을 달려볼까한다
밑 국수집 특징은, 아마 당연한 걸수도 있지만
면이 싱싱하다
탱탱하다
오픈손님의 장점인것이다
ㅡ
근데 약간 변질된것같다 면이 그냥 평범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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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좀 늦게 그리고 많이 먹었음에도
아침에 커피국수를 마시러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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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나면 잠이 더 올까
아니면 안올까 궁리해본다
반 반 이다
ㅡ
하지만 배고프냐 보다도
유럽에 아침에 커피로 시작하듯
나도 그러고싶었다
그런 기분이리라 싶었다
점점 다소 부비적거리는 눈망울도(포장했지만 눈에 낀 눈꼽도)
까치집 된 머리도
편해졌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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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리틀텐
ㅡ
엑설런트가 날 불러서 찾아갔다
바로집 앞에 무인아이스크림매장이 생겼더랬다
원래 위에 얘기한 루틴대로라면 카페로 향해야하지만
엑설런트 맛이 느껴졌다.
ㅡ
원랜
빙수를 먹을까 했다
전에 먹어보니 맛이있길래 그러려고했다
가격이7천원인가였다(설마 9천원은아니겠지)
1인분말이다.
엑설런트는 6천원인가그렇다(8천원아닐까? 그 맛난녀석이!)
빙수도 비싸게 생각되진않았었다
엑설런트는 이게 맞나? 맞아? 싶을정도였다
ㅡ
결국은 리틀텐을 산다 약간 앙꼬바처럼 생긴건데
딸기, 포도맛이고 하얀부분은 매우 달작지근하다 꼬소하고
결과는 대만족
ㅡ
이거하나면 온가족이 한 이틀 길게는 삼사일행복랬다
아빠는 1개만먹어 하시고
하나더 먹을까 하시고
어쩔땐 내가먹고싶다라면 흔쾌히 먹어~
하시거나 어쩔땐
스읍! 안돼! 이닦았잖아 하신다
ㅇㅓ쩔땐 그럼먹고 또 닦으라고도하셨다
ㅡ
ㅡ
두개짼데 마지막하나만 더먹을래(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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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숩다면 집으로 바로 돌아온것
카페를가면
당연한건가
자릿ㅅㅔ값이..
가면 그래도30분
그래도 한시간은 앉아있다온다
지금은 바로 앉아있다 침대위로
ㅡ
딱 하나만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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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약속이있다
늦은점심
오리전골
저녁아르바이트대타
8시~12시
ㅡ
비가오면 자신없다
날씨예보를 볼 자신도없다
알면 떨것이라서.
ㅡ
이젠 안다
뭐든 다 할수있는 내가아니고
오늘 이 두가지는 매우충분할것이라고
딴 거 다 아무것도안해도
대단하고 이미 잘했다고
(개소리하고자빠졌네)
어디선가 들려오는 김빠지는 소리이다.
ㅡ
하나만 더
진짜마지막
ㅡ
이렇게 큼지막한 바람(일)에
나를 던져 맡기면, 그 바람결에 가지런히 놓아둔 부품들이 자동으로 조립된다
ㅡ
하나만 더
배탈날까?
그래도
ㅡ
포도좋아하면 포도
딸기좋아하면 딸기가 아니다
포도를먹으니 딸기가
딸기를 끝내니 포도가당기도록 만드셨다.
어느천재가
ㅡ
아마 빈속은아니니 괜찮을거다
난 많이강해졌다 야식에(조식이군)
ㅡ
ㅡ
ㅡ
어젠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스마트팔찌를 갖다대면 내정보가 다 나와서,
종이를 들고다닐필요가없어졌다
사람이 적어서인지 각 코스마다 굉장히들 친절했다
일본에 온 줄 알았다
뭔가 그 친절속에 나조차 숭고한 사람이 된, 그런 빙의를 했다
늘 그러긴했지만
유독 어제는 계단을 올라가는 내 자신이 대견스러웠다
또 그러면서도 건강과 삶에 대해 생각했다
계단에 적혀있었다
치킨2조각이면 가벼운조깅 1시간40분이랬나
화딱지나서 더 먹게되는 문구이다
차라리 이건 어떨까
당신이 먹는 밀크셰이크 한 잔 값이
엑설런트 8개정도거나 10개정도입니다
그러니 마음껏드셔도되요
괜찮잖아요??
그럼 좀 사유하지않을까하고